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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서, 영유아자세교정 책, 문고본 사이즈, 박정욱교수

책 소개

이는 일례에 지나지 않는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나는 잘못된 자세나 체형의 예를 최대한 부모님들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삽화 하나하나를 모두 직접 그렸다. 너무나 잘못된 판단과 가이드가 체형 이상인 자식을 둔 부모들을 흔들어 대는 것을 그동안 수도 없이 목격했다. 이제 이 작은 핸드북이 치료방향을 혼란스러워하는 젊은 부모들과 다른 의사 동료들에게 작은 나침반 역할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고 기도한다.
-머리말 중


 자세가 엉성한 우리 아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바로 돌아올 거라고? 천만의 말씀! 하나 뿐인 우리 아이를 바른 자세로 키우고 싶다면 책장을 넘겨보자. 박정욱 교수의 <우리 아이, 바른자세로 크고 있나요?>엔 아이들의 비뚤어진 자세 사례와 재활의학과에서 수십 년간 몸담은 그의 해결안이 제시되어 있다. 책 속 삽화 또한 저자가 직접 그려 독자들이 내용을 보다 쉽게 읽도록 돕는다.

 ‘포켓트웰브’는 (주)착한넷의 문고본 출판 브랜드로 ‘일 년 열두 달, 언제 어디서든 꺼내볼 수 있는 주머니 속 작은 책’을 만들고 관련 굿즈를 개발하여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A6 사이즈의 포켓트웰브 문고본 도서들은 가볍고 얇으며, 그래서 길지 않은 시간 안에 산뜻하게 완독할 수 있다. 두껍고 커다란 책이 주는 고풍스러운 멋과는 또 다른 감성을 가진 미니북, 스치듯 읽어두면 언젠가 반드시 도움이 될 유익함이 가득하다. 

지은이 소개

박정욱 탑팀재활의학과 대표원장

저자는 재활의학과 전공의시절에 떠오른 논문과 특허 아이디어를 실현하려 노력하다가 연구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된다.
자신의 구상과 정성을 담은 재활의학과의원을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활동으로 논문과 칼럼 등으로 꾸준한 재활의학과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서투른 붓으로 저자가 그림을 직접그려 담아, 다소 어려운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부담없고 기분 좋게 둘러보시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으며 본인이 궁금하거나 해당되는 내용을 먼저 읽으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출판사 서평

아이의 잘못된 자세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인성이다. 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바로 ‘자세’다. 척추가 바로 서야 골반이 비틀리지 않고 골반이 비틀리지 않아야 무릎이 정렬된다. 단정하고 곧은 자세로 자란 아이들은 건강함은 물론, 다른 이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줄 수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걸음걸이와 앉은 모양새가, 몸의 정렬이 바르지 않단 걸 잘 깨닫지 못한다. 따라서 어른은 유·소아의 자세와 체형을 수시로 관찰하고 무언가 잘못됨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우리 아이, 바른 자세로 크고 있나요?> 는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안’을 강조한다. 이 책은 대상이 아직 신체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유·소아’인 만큼 아이의 잘못된 자세를 신호로 어긋난 부분을 캐치해 더 큰 문제가 되기 전, 몸의 부정렬을 완화하고 되돌려놓을 기회를 준다. 수십 년간 재활의학과 의원으로서 온갖 사례를 몸소 다룬 저자의 내공이 이 작은 핸디 북 속에 함축적으로, 또 아주 쉽게 담겨있다. 삽화와 함께 주변 아이들이 가진 여러 증상들을 대조하고 스트레칭을 따라 하다 보면 의학서적임에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번 주말, 조카들을 보러 갈 때 들고갈 가방에 책을 두 권 담았다. 내 사랑 조카들이 바른 자세에 바른 가치관과 행동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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